이날 김병욱은 "신상진 시장의 분당신도시 재건축 물량 제한 폐지는 원칙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하지만 성남시의 준비 없는 행정을 정부 탓으로 되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주 대책 없이 재건축 물량을 고집한 것은 정부의 잘 못이 아니라 성남시의 준비 없는 행정이라"고 지적하면서 " 같은 1기 신도시 고양특례시 경우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이 일산신도시 정비 기본계획에 재건축을 위한 이주 단지 확보 계획을 이미 마련했고, 안양시와 군포시도 평촌과 산본 선도지구를 위한 이주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산은 물량이 5배 늘어났고, 중동 5배, 평촌 2배 이상 늘었는데, 유독 분당만 물량이 동결되었다 주장한 것은 신 시장이 스스로 이주 대책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닌지 묻고 싶다"라며 "정부가 역차별한 것이 아니라 성남시장의 무능이라"고 일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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