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에 소재한 물향기수목원에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700마리가 넘는 야생 조류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속 수목원에서의 계절별 야생조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물향기수목원에 서식이 확인된 개체 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경기도 보호 야생생물로 지정된 밀화부리와 후투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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