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태권도 국대 향한 운명의 일주일…22일부터 태백 고원체육관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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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태권도 국대 향한 운명의 일주일…22일부터 태백 고원체육관 달군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22일(일)부터 28일(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위치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을 개최한다.

겨루기 종목은 오는 5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다.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7위 이내에 입상하지 못할 경우, 해당 체급은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선수권을 통한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여부까지 좌우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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