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면과 공사장 등 1만292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고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 동행해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한다.
김 행정2부시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면 붕괴, 도로 침하, 공사장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한 즉시 조치부터 보수·보강이 필요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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