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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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2002∼2003년 전주시청에 근무하며 성인나이트클럽 현장을 직접 조사·연구해온 그는 성인 나이트와 부킹 문화를 '새천년의 밤 문화'라고 설명한다.

장 선임연구위원은 "성인나이트클럽은 가부장 질서가 전복되는 일탈의 장소이자 저항의 '일상적 카니발 공간'"이라고 해석했다..

여성의 경우, 성인나이트클럽에서 '누구 엄마', '누구 부인'이 아니라 '나를 여자로서 대해주는 남성을 만날 수 있다'고 여길 수 있다고 장 위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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