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의 주택 매수에 부모 등으로부터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집값을 충당한 액수가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 투입된 증여·상속자금은 전체 조달 자금(106조996억원)의 4.2% 수준이지만, 2024년 2조2천823억원의 약 2배로 증가했다.
실제로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주택 마련에 금융기관 대출로 조달한 자금의 비중은 강남구가 지난해 7월 25.4%에서 같은 해 12월 10.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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