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28·성남시청)과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기수로 나서는 최민정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 총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라며 이번 대회가 그의 ‘라스트 댄스’였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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