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매출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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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매출 2배"

LG전자가 비서구권 개도국 등 신흥시장을 가리키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낸다.

특히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화 및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사우스 성장 전략을 주도하는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천억원으로 2년 전인 2023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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