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수감 중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2일 한국앤컴퍼니의 설명에 따르면 조 회장은 2월 20일부로 사내이사 사임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입장문을 통해 “절차적 논란으로 회사 전체가 소모전에 빠지는 상황을 방지하고, 경영진과 이사회가 본연의 의사결정과 사업 실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 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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