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안 의사가 순국 직전 뤼순 감옥에서 남긴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 부이무교)’ 유묵을 언급하며 “일본의 지성조차 고개 숙이게 했던 위대한 정신을 이제 우리 땅에서 마주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이 대통령이 과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 의사 유해 발굴을 요청한 점을 거론하며 이번 유묵 귀환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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