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치매 고위험군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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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 고위험군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

강원 평창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 6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펼친다.

검사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조호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받게 된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22일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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