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다량 누설한 혐의로 전직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A씨가 2021∼2022년 회사의 이차전지 관련 영업비밀 16건을 불법 촬영하고 자문 중개업체를 통해 유료자문 형식으로 영업비밀 24건을 누설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 회사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고안한 국가핵심기술 내지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취득하거나 무단 유출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영업비밀을 국내외에 누설했다"며 "회사의 감시와 규제를 피해 차명 유료자문도 했기 때문에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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