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날 작가 "드라마 '판사 이한영', 원작보다 업그레이드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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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작가 "드라마 '판사 이한영', 원작보다 업그레이드됐죠"

지난 2018년 연재를 마친 동명의 웹소설은 돈과 권력에 순응하던 비리 판사 이한영이 우연히 과거로 회귀한 뒤 사회의 부조리를 타파하고 다시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큰 인기에 힘입어 웹툰과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많은 원작자가 각색 과정에서의 원작 훼손과 캐릭터 설정 파괴를 우려하지만, 이 작가는 오히려 드라마의 각색을 통해 "원작이 업그레이드됐다"고 평가했다.

이 작가는 드라마로 '판사 이한영'을 먼저 접한 시청자들에게 웹소설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원작과 드라마를 비교해 가며 보는 것을 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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