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스프링캠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3개 구단과 평가전을 성사한 배경에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4)의 숨은 노력 덕분이다.
NC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데이비슨은 "우리가 투손에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가전 상대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팀에 기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이후 인연이 있는 MLB 관계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고, 그 결과 세 팀과의 평가전이 성사됐다.오랜 시간 선수 생활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조민기 매니저는 "지난해 스프링캠프 이후 평가전 기획과 관련한 고민을 데이비슨과 허심탄회하게 나눈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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