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거액을 입금한 피해자들 돈을 인출한 뒤 자금 세탁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피해자 5명에게서 사기 피해금 13억원을 받은 뒤 212회에 걸쳐 돈을 모두 출금해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범죄 수익 세탁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 조직은 금융·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돈 검수를 위해 직원에게 돈을 전달하라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위해 기존 대출금을 직원에게 전달하라는 식으로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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