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류현진은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WBC 무대를 밟는다.
류현진은 "16년 전 WBC 때와 달라진 건 나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마운드 위에서 던지는 건 똑같다.다음 실전 연습경기 때 3이닝을 던질 수 있을 만큼 빌드업을 한 상태다.(1라운드 투구수 제한인) 65개를 최선을 다해서 던져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은 한화와 연습경기 종료 후 "류현진이 역시 계산이 되는 투구를 해줬다.굉장히 고무적이다"라며 "앞으로 저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경기에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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