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만 출신 왼팔 투수 왕옌청(25)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을 상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왕옌청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던졌다.
그는 선구자로서 각오를 묻자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호주 스프링캠프 때 올해 목표로 '한국시리즈 우승'과 '10승-150이닝 달성'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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