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10년간 해외서 ESG 관련 과징금 2조5천억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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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10년간 해외서 ESG 관련 과징금 2조5천억 부과받아

최근 10년간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련 규제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이 2조5천억원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기간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기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총액은 3억6천만달러(약 5천220억원)였다.

현대차가 2억6천739만달러(약 3천880억원)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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