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들이 시중은행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이 최근 3년 사이 2.3배로 불어났다.
다주택자 주담대 잔액은 완만하게 늘다가 2023년 초 정부가 다주택자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수도권 다주택자의 대출 신규 유입이 막힌 상황에서 기존 대출자들이 분할 상환하면서 잔액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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