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의 보고인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사라졌던 땅거북(Chelonoidis niger) 종(種·Species) 중 하나가 180여년 만에 다시 섬을 걷기 시작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갈라파고스 제도를 서식지로 둔 16종의 땅거북 종 가운데 하나인 플로레아나 땅거북은 19세기를 전후해 야생에서 그 개체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고 한다.
우고 모고욘 갈라파고스 보존협회장은 "이번 방사는 수년간의 유전학 연구와 보존 협력의 정점"이라며 "플로레아나 혈통 땅거북을 선별하고 그 후손을 번식시킴으로써 향후 추가 토착종 재도입을 위한 중요한 과학적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찰스 다윈 재단을 통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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