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벼랑 끝에 몰렸던 BNK 피어엑스가 선픽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앞세운 치밀한 운영으로 젠지의 허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초반 열세를 버틴 뒤 한타에서 흐름을 뒤집은 BNK는 드래곤 영혼과 바론까지 연달아 챙기며 3세트를 승리, 시리즈를 2대1로 압축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 3라운드 3세트에서 BNK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운영 조합을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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