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3안타 3타점’ 김하성 공백 메운다…WBC 주전 유격수 김주원 “대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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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3안타 3타점’ 김하성 공백 메운다…WBC 주전 유격수 김주원 “대회 기다려진다”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 김주원(24)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활약으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만큼 김주원은 오는 3월 열릴 제6회 WBC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김하성이 최종 명단에서 빠지면서 김주원은 순식간에 주전 유격수 후보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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