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비중 25% 설정... "지역 제품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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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비중 25% 설정... "지역 제품이 우선"

기장군 관계자들이 지역제품 구매 확대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공공 예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역 제품 구매 비중을 전체의 25%까지 확대한다.

기장군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 "공공구매 예산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마중물이다"며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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