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조심 기간 청장 공백…산림청, 직무대리 체제로 산불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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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기간 청장 공백…산림청, 직무대리 체제로 산불 대응 총력

산불조심 기간에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되면서 산림청 내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조가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산림청은 차장을 중심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비상 근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청장 직무대리를 맡은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이날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산불대비태세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대응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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