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받은 美 바이오기업 그레일, 암조기진단 임상시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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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받은 美 바이오기업 그레일, 암조기진단 임상시험 실패

미국 바이오기업 '그레일'(Grail)이 영국에서 진행한 암 조기진단 검사 '갤러리'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실패로 판명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레일은 갤러리 임상시험의 1차 평가지표를 3·4기 암 진단 비율로 잡았다.

이는 갤러리를 통해 암 조기진단이 이뤄지면 1·2기에 암이 발견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3·4기 진단 비율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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