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22·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쇼트트랙이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이번 대회까지 10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길리가 1500m 금메달을 따내기 전까지 이번 대회 금메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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