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수가 WBC 못 뛴다? 한화 왕옌청 데뷔전 완벽투…"아직 내 스피드 안 나와" [오키나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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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수가 WBC 못 뛴다? 한화 왕옌청 데뷔전 완벽투…"아직 내 스피드 안 나와" [오키나와 라이브]

왕옌청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왕옌청은 등판을 마친 뒤 "호주 1차 스프링캠프 때보다는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피치컴을 오늘 처음 써봤는데 아직 많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며 "예전에는 이 시기(2월)에 패스트볼 스피드가 이 정도까지 나오지 않았다.트레이닝 파트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양상문) 투수코치님께서도 큰 도움을 주셨다.그런데 아직은 내가 원하는 정도까지 스피드가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올해부터 KBO리그에서 시행되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왕옌청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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