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대형 추락 사고를 당한 뉴질랜드의 19세 신성 핀리 멜빌 아이브스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24'는 21일(한국시간) "세계 챔피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핀리 멜빌 아이브스가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도중 강한 충돌을 겪은 뒤 안정적이며 긍정적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생중계 도중 한 해설자는 "안 돼, 안 돼, 안 돼"라고 말하며 "우승 후보가 이렇게 쓰러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힘들다.이 종목이 얼마나 잔혹한지 보여주는 끔찍한 순간이다.선수들은 한계를 시험하고 있고, 추락과 완벽한 연기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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