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 3일 WHO가 신청한 대북 인도주의 지원 물품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번 면제 승인은 올해 들어 대북제재위의 첫 승인 사례라고 VOA는 전했다.
대북제재위는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후 이달 초까지 9개월가량 면제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미국의 반대 기류가 그 배경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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