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엡스타인 스캔들에 연루된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를 왕위 계승 서열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과 BBC 등 영국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간) 정부가 앤드루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의 왕위 계승권을 박탈하는 법안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앤드루의 왕위 계승 서열은 찰스 3세의 두 아들과 손주들에 이어 8위로 실제로 그가 왕위를 이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싸늘해진 여론은 만에 하나 앤드루가 왕위를 계승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기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