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비결로 어머니의 손편지를 꼽기도 했다.
또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자꾸 마음이 울컥해진다.그동안 네가 얼마나 많은 일을 참고 얼마나 버티고 얼마나 혼자서 울었는지 엄마는 알고 있단다”라며 “남들은 국가대표, 올림픽 선수이지만 엄마 눈에는 그냥 아프면 아프다고 말 못하고 힘들어도 참고 웃던 내 딸이야”라고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최민정 어머니는 편지 말미에 “이번 올림픽은 성적보다 또 기록보다도 네가 여기까지 온 그 시간 자체가 금메달”이라며 “결과와 상관없이 무사히 다치지 말고 웃으면서 돌아와.사랑한다.정말 많이.그리고 존경한다 우리 딸.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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