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구속 기소된 한학자 총재가 석방 기간 연장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재판부는 이달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 문제를 사유로 낸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 허가하며 일시 석방을 결정한 바 있다.
이후 한 총재 측은 지난 19일 법원에 석방 기간을 늘려달라는 신청을 제출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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