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이후 약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무리 심한 가뭄이 들어도 단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는 농업용 저수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주산지의 수면이 단단하게 얼어붙는데, 물속에 잠겨 있던 왕버들의 밑동이 얼음 속에 박혀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영하의 기온 속에서 호수의 습기가 나무에 달라붙어 피어난 눈꽃이 햇살을 받으면서 빛나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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