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최민정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서 너무 후련하다.후련한데 눈물이 나오는 건 그냥 여러 감정이 교차해서 그런다.사실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눈물이 난다"라며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최민정은 "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또 힘드니까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좋게 끝내려고 한다"라며 "제일 좋았던 순간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지금"이라고 애써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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