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남도, 물 문제 해결 공동 대응... 3월 상설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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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남도, 물 문제 해결 공동 대응... 3월 상설협의체 구성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최대 쟁점인 '보 개방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이끌어냈다.

주민 대표들은 지하수위 하락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해 왔으며, 참석자 전원은 정부의 확실한 입장 표명과 보 개방 문제 해결이 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이라는 점에 전격 합의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2월 중 창녕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초에는 기후부 차관급 이상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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