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위에서 금메달의 순간을 만끽하던 김길리(성남시청)는 최민정(성남시청)이 마지막 올림픽임을 선언하자 곧장 눈물을 흘렸다.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가 두 팔을 벌려 기쁨을 드러낼 때, 은메달의 최민정은 웃음 뒤로 눈물을 몰래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민정 언니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고 싶었는데, 이를 이뤄서 기쁘다"며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던 선수와 올림픽을 함께 뛰면서 금메달을 땄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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