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美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우리만 대규모 투자 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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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美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우리만 대규모 투자 떠안아"

" height="360" id="imgs_2854512" photo_no="2854512"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6/2/21/72344a81-87ed-4a9c-a6ae-d178e2b43009.jpg" data-width="640" data-height="360"> 국민의힘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미 협상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별도 논평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변수가 아니다.이미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 사안"이라며 "정상적인 정부라면 플랜 B를 준비하고, 미국 행정부의 대체 관세 카드까지 고려한 대응 전략을 마련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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