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후배 김길리(성남시청)는 폭발적인 막판 뒷심으로 최민정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이어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다.사실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았고, 마음도 많이 힘들었다"고 덧붙이며 올림픽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최민정은 세 번째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게 됐다"며 "이번 시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올림픽 무대에서 기록도 많이 세웠다.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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