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500m는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종목이다.
이어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아픈 곳도 많았다.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고 경기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라며 "경기 끝나고 나서도 정말 '이제 마지막이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올림픽에서는 이제 못 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의 올림픽에서 메달 5개를 따낸 최민정은 세 번째 올림픽인 밀라노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 우승을 이끌어 올림픽 메달 개수를 6개로 늘렸다.또한 4번째 금메달을 따내 한국 쇼트트랙 레전드 전이경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금메달 최다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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