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김길리보다 먼저 믹스트존에 등장해 밀라노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긴 시간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던 최민정은 후배 김길리가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자 "이제 김길리 선수에게 이어졌으니까 나도 한결 편하게 쉴 수 있다"라며 미련 없이 바통을 넘겼다 밀라노 대회가 최민정의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사실을 믹스트존에서 알게 된 김길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까지 보였다.
김길리는 첫 올림픽임에도 밀라노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면서 향후 최민정의 대기록을 깰 수 있는 선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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