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조형물에 전시된 구권 상품권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5년 10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부산의 한 백화점 10층에 전시된 아크릴 조형물 내부에 들어있던 구권 백화점 상품권 502장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백화점 측은 백화점의 역사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아크릴 조형물을 설치하고 그 안에 구권 상품권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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