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약물 중독 회복 경험을 가진 당사자와 가족이 또 다른 당사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회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복 멘토링 프로그램’은 약물 중독 회복을 경험한 당사자 멘토가 회복 과정에 있는 대상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현실적인 회복 모델을 제공하고, 중독을 경험한 가족 멘토가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공감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회복은 연결하고 이어가는 과정이므로 혼자서 버티기보다는 다양한 지원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의 경험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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