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이날 김길리는 최민정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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