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 임신 중 하루 1잔 미만으로 커피를 마신 임신부는 모든 변수를 보정한 모델에서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은 임신부에 견줘 아이의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하루 1잔 이상으로 마신 임신부에게서도 아이의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9% 낮아지는 연관성이 관찰됐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의 연구를 종합해볼 때 임신 중 커피 섭취의 핵심은 카페인의 '양'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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