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다음 종전협상이 이달 중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종전협상 대표단의 보고를 받은 뒤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2월 중 또 다른 협상 라운드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온라인 문답에서 종전 협상과 관련해 "군사 분야 논의는 건설적이었지만 영토 문제에서는 긍정적인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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