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당국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모욕한 혐의로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 기자를 체포했다고 dpa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 수사당국은 앙카라에 있는 DW 기자 알리잔 울루다(40)의 집에 경찰관 30여명을 투입해 울루다를 체포하고 전자장비 등을 압수했다.
튀르키예 당국은 지난해 초 반정부 시위 때도 스웨덴과 영국 언론사 소속 기자를 체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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