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 지출이 작년 4분기 성장률을 1.15%포인트 끌어내리는 데 기여했다.
미 경제는 작년 1분기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수입 확대 여파로 0.6% 역성장했다가 2분기에 성장률이 3.8%로 반등한 데 이어 3분기 들어 견조한 소비에 힘입어 4.4%의 강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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