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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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상고를 포기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송 대표 정치활동의 외곽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후원금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특히 검찰이 돈봉투 사건을 수사하며 발부받은 영장에 따라 확보한 먹사연 관련 압수물의 수집 자체는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이를 관련성이 떨어지는 다른 공소사실을 입증하는 데 활용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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