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앞서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우리가 (마운드) 운영 전략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몇몇 구단 감독님들과 직접 연락했다"며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김택연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KBO는 예비 엔트리에 포함돼 있었던 김택연을 대체 선수로 선발, 오브라이언의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류지현 감독은 실제 지난 18일 오브라이언의 부상 소식을 접한 뒤 재빠르게 몇몇 구단 사령탑들에 직접 연락, 대체 발탁 후보군 선수들의 대한 현재 몸 상태를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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