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이란의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전화 통화하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란의 제안으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화로 대화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제네바 접촉 결과를 고려해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와 이란의 양자 의제 현안들도 이번 두 장관의 통화에서 다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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